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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짐받이 하중과 전체 허용 중량은 같은 숫자일까? 전기자전거에 짐을 싣기 전 짐받이의25kg 표시를 봤습니다. 상품 설명에는 더 큰 허용 중량도 적혀 있습니다. 그렇다면 체중과 장바구니 무게가 큰 숫자 안에만 들어가면 될까요. 자전거 전체의 한도와 짐받이의 한도는 적용 대상이 달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한쪽에 여유가 있어도 다른 쪽의 제한을 넘길 수 있다는 허가는 아닙니다.이 글의 중심은 특정 전기자전거에 몇kg을 실어도 된다는 계산이 아닙니다. 숫자에 무엇이 포함되는지, 그 숫자가 어느 부품과 용도를 설명하는지를 읽는 방법입니다. 같은 단위로 적힌 숫자라도 더하거나 하나로 대체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공식 표기의 예시로 Trek의 전체 중량 설명과 특정 짐받이 제품 조건을 비교합니다. 두 자료는 서로 장착 가능한 한 세트라는 뜻이 아니며, 아래 .. 2026. 10. 19.
중고 전기자전거 배터리100%, 상태도 좋다는 뜻일까? 중고 전기자전거 판매 사진에 배터리100%가 표시돼 있으면 상태도 거의 새것이라고 봐도 될까요. 충전 잔량 표시와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용량, 손상·정비 이력은 서로 다른 질문입니다. 완충 화면 하나만으로 배터리의 상태와 앞으로의 사용 기간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중고 구매에서 중요한 것은 숫자를 많이 모으는 일이 아니라 각 숫자가 무엇을 설명하는지 구분하는 일입니다. 지금 얼마나 충전됐는지, 해당 모델의 현재 용량을 어떻게 확인했는지, 같은 배터리에 연결되는 기록인지가 이어져야 판단 자료가 됩니다. 확인하지 못한 부분은 ‘정상’이 아니라 미확인으로 남겨야 합니다.이 글은Bosch 공식 자료를 사례로 배터리 확인 자료를 읽는 기준을 설명합니다. 국내 모든 브랜드와 세대에 같은 진단 장비나 앱이 적용된다는.. 2026. 10. 19.
전기자전거 타이어 공기압, 최대값까지 넣으면 될까? 전기자전거 타이어는 옆면에 적힌 최대 공기압까지 넣으면 되는 걸까요. 최대값을 모든 상황의 권장값으로 읽기보다, 장착 타이어의 허용 범위와 자전거·휠의 조건, 실제 하중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전기자전거라는 이유만으로 인터넷의 한 숫자를 옮겨 쓰는 방식은 적합하지 않습니다.공기압을 고르는 일에는 서로 다른 목표가 들어 있습니다. 타이어가 하중을 지지해야 하고, 노면의 충격도 받아야 하며, 부품의 허용 조건을 지켜야 합니다. ‘높으면 잘 굴러간다’ 또는 ‘낮으면 편하다’는 한 문장만으로 이 목표를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아래는 제조사 공식 자료를 읽는 방법에 관한 해설입니다. 특정 독자의 체중과 기체에 맞춘 압력을 계산하거나 타이어 상태를 원격으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배터리나 구동계를 손보는 .. 2026. 10. 19.
접이식 전기자전거, 작게 접히면 매일 들고 다니기도 편할까? 접이식 전기자전거를 고를 때 접은 사진부터 보게 됩니다. 책상 아래나 현관 구석에 들어가는 모습은 분명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집 밖에서는 그 작은 덩어리를 계단에서 들고, 문을 통과하고, 다른 짐과 함께 옮겨야 할 수 있습니다. 접었을 때 작다는 사실만으로 매일 휴대하기 편하다는 결론을 낼 수는 없습니다.구매 판단의 중심은 ‘얼마나 작게 접히는가’에서 ‘내 동선에서 어떤 상태로 이동할 수 있는가’로 옮겨야 합니다. 접은 크기, 실제 들게 되는 중량, 배터리와 가방의 분리 여부, 굴릴 수 있는 구간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제품의 한 가지 장점이 출퇴근 전체의 편의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질문입니다.이 글은 특정 모델의 구매 추천이나 계단 휴대 실험이 아닙니다. Brompton 영국 공식 제품을 사양을 읽는 .. 2026. 10. 18.